한대앞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탄 택시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을 보니 쥬라기 공원에 있는 장면이 생각났기 때문에 사진을 찍었단 말이다.
진짜 다른 이유없이 ..그냥 joking삼아 해 버렸다.
심심해서 그런지 몰랐지만 재미삼아 했죠.
갑자기 기사 아저씨가 들려준 노래를 들었다.
"비가 내리는 날에...그대를...."
"아....기사님은 이러한 노래를 좋아히시네요"라고 했더니...
반응이.....
제가 그냥 아무 말없이 물어보지 않았더라면 좋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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