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4, 2015

Senja Terlihat dari Sebuah Jalan

여기는 어디냐하면 역삼역근처라고 답하면 된다.
한척한 거리에 차가 거의 없었다.
근데 사실은 아니었죠. 반대편을 본다면 퇴근시간이라 자동차가 촥 많았다. 
태극기에 햇빛을ㆍ.ㆍ
건물 건물틈에....
한참 녻을 잃었음.
아무도 안보였네!
신기하고 새로운 분위기를 담은 거리를 지나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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