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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4, 2013

rambling on the train...집으로 가는중

대머리에 대해 원래 신경을 안 썼는데 겨울이 오자마자 생각이 바뀌었다. 모자도 써야 되고 때때로는 캡도 쓴다. 근데 지금 봄이 다가와서 왜 아직 까지 모자를 벗어 야할 생각이 안 들었지?익숙해졌을까? 몰라! 너무 추워서 그런지도 모른다. @일단 지름의 스타일로 계속 이어지는게 나갰다.잠깐....여름이 오면 모자도 써야할까? 고민중이다.왜 이런 소용이 없는 것을 썼죠? 할 일이 없어서 그래^^ ㅋㅋㅋ . 오케이 ...시간이 아직 있으니까 ...영화나 보러 갈까? 웜바디스 라는 영화가 재미있대오. CGV에 가 볼까 라는 생각이 있지만 집에서 할일이 많아서 안 될 것 같다. 이사한지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정리도 아직 안 끝나 가지고 집이 이렇게 오망하게??? Messy하게 두면 안 되찮아. 주말에 손님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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