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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2, 2011

종이에 적어 보는 일

여기에다 적을 것들이 주제 없이 제가 그냥 마음대로 쓰고 싶은 점이다....

4급이 진짜 어려워서  반복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 5급으로 못 올라가면끝장이다. 공부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그래서 책상앞에 있는 벽에다가 자식의 그림을 걸어 두면 언제든지 함께 있는 것 같다. // 평생이 무너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이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얘기해 보라고 했는데 그럴 리 가 있을까? // 고향에 와 보니까 옛날에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이 깡그리 없어졌다. //오늘의 뉴스에 의하면 정부가 믿을 수 없는 쇼핑몰의 상품을 매매하는 것을 금하고 있대요.// 그 사람이 심각한 문제에 젖어 있기 때문에 일을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있다는 걸 봤다.// 어제 만난 쌍둥이가 인생관이 다른다. 동생이 비관적이고 형은 낙관적이다.// 전에는 이바지가 까만색이었는데 시간이 흘러서 퇴색했다.// 방금 산 과일이 변질 되지않도록 냉장고에 넣어 야 한다.// 미래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다.// 그 사람들이 의리가 있는  것 같다. 사장님이 하라는 것들을 따라간다. 그런데...의리 때문에 그럴까?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그럴까? //   OECD 자료에 따르면 요세는  양호한 경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몇 개 밖에 없다고 발표되었다.// 지금까지 우리반 선생님으 말씀을 여석개의 항목으로 다시 적을 수 있을 까?// 이런 문제를 간단하게 단정하지 말고 좀 깊게 생각하면 방법이 보일 것이다.//
...
마지막 문장이 맞을까?
요리를 하다가 소금을 설탕인 줄 알고 넣는 바람에 요리를 그르치고 말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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