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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5, 2013

Rambling about nothing....

오늘은 진짜 추웠다. 영하 15도이래. 나갔을 때......물론 직접 느꼈지만 체감은 영하15도가 아니었나봐. 열대지방사람이라서인지.... 한국에 온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 ...겨울이 오면 아직도 잘 익숙하지 않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다행이... 난방이 있어 방안에 있으면  더 이상 걱정 할 필요가 없죠. 근데 이번 달의 가스비가 꽤 많아질가봐 걱정이 되죠.
oh...no..what am I rambling about?.....
오늘 할 일이 있어 가지고 일찍 7시쯤에 여의도쪽으로 갔다 왔다. 금요일 오전마다 방송사에서 할 일이 있어서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생각을 가지며....지하철을 타러 갔다. 어디로....? 여의도다. 근데 ...옷을 몇 벌 입었는데 ....아직도....너무 추웠더라.
마스커도 쓰고 스키장에서 샀던 뚜거운 장갑도 끼고 ....양말 4 켤레까지......그래도....
아....양말 한 켤레가 구멍이 뚫어 있었구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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