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Welcome to Suray's World & Beyond

where you will see what I treasure and cherish in simple yet wonderful life.


Monday, September 5, 2011

난..공식적으로 학생이 되었다! I am officially a student now.


오늘은 시험을 봤을때 긴장하고 떨리는  느낌도 느꼈다. 진짜 자신감이 없어가지고 6페이지 시험지를 보자마자 포기할 생각이 없었지만 있을까 라고 하는 생강이 들었다.
몰론 걱정이되었지....왜냐하면 한번 공부도 안하고 책도 안보고 근냥 제가 지금까지 머리속에서 남아 있는 건만 가지고 시험을 봤다.
아침부터 준비해 야할지 몰라서 근냥 몸만 가지고 본관 1201호로 친구랑같이 갔다. 9 50분까지 오라고 해서 우리가 일찍 12증에 올라갔다. 갔다보니까 불도 아직 켰다. 어두워서 그잧을 방이 어디에 있는지 잧았다. 게다가.....시험담당자도 누군지 몰라가지고 우리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되어서 다시 모두 1증으로 내려갔다.
관리소에서 일하시는 아저씨에게 물어봐도....그아저씨가 1201호가 12증이 있다고 자신있게 답했다. 벌써 10시에 넘어나가니까.... 이상 견딜성이  없는 친구들이 많아 지였다는 같다.
그래서....생각없이 우리는 그냥 본관에 있는 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으로 생각이 늘었다. 거기로 가서 물어 보면 어떻냐 라고하는 생각이 있었다. 마침네...(?).....우연히.....(?) 드디어 (?) 시험 담당자를 만났다.
10 15분에 시험이 시작했다......생각보다...진짜 어려웠다고 느꼈다. 3급부터 아마 (다시) 공부해 같다고 생각이 났다.
시험이 어려웠냐고 했더니.....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드디어....내일부터 제가 다시 학생으러서 한국어를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
몰룬 학생이 되는건.....기분이 좋지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

You Might Also Like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