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Welcome to Suray's World & Beyond

where you will see what I treasure and cherish in simple yet wonderful life.


Showing posts with label 한국영화.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한국영화. Show all posts

Friday, February 20, 2015

Transported Back in Time....

The thematic restaurants at Lotte World Mall are lined up at this...... apparently to be a retro theater street.
All alleys were full of Korean movie posters.....that I know nothing about but feel attached to it somehow. 
We did not feel like going to restaurant...instead...we felt like going on a trip to the 옛날 서울.
Had I not stopped myself from taking pictures, I would've endep up....going around....skipping my dinner.
oh...There were also lots of cute and funny yet simple art of advertisement back in the 1980s. 
It's about...electronic ad. With a twist^^

Monday, March 26, 2012

집으로 : 나만의 평론

이 영화를 2년 전에 봤지만 감겅적인 마음을 받은 느낌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 이 영화를 본 후 고향에 계시던 어머니와 할머니의 뜨거운 포옹을 생각했다. 아마도 이 영화를 본 후 이와 같은 생각을 갖는 사람도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재미있는 것은 이영화를 통해서 한국에 있는 초코파이라는 과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짜, 초코파이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인데 이영화속에서 초코파이가 우리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다. <집으로>는 감동적인 장면을 그리며 초코파이가 더 깊은 의미를 글 준다는 말이다.
유명한 배우 하나 없이, 이 영화는 보기가 조금 불가능한 사람간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그려 준다. 이정향 감독의 참을성은 몰론이고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노력덕분에 우리가 한국영화계에 처음으로 나이 많으신 할머니와  손자의 관계를 재치있게 묘사한다. 그래서  21세기 한국영화들중에 <집으로>라는 영화를 포함하여 꼭 봐야 할 영화이다.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도시에서 온 8살 손자가 2달 동안 만난적이 없는 77세 할머니하고 산골에서 어쩔 수 없이 동거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배경이야기만 아는 관람객들이 그 두 사람이 잘 동거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손자가 산골에서 적응하지 못 하는 일들 혹은 할머니가 그의 순자의 상상하지 못한 부탁들을 어떻게 잘 해결하는 지에 대해서 가장 감동적이고 잘 만들어진 장면들이다. 현대 한국생활속에 아직도 남아 있는 세대차이를 잘 보여 주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이다. 산골에서 단순하고 사소한 사건들을 통해서 손자와 할머니의 세대차이를 극복하는 순간들을 보여주기만 해도 이 영화가 대단한 영화라고 여길 수 있다.
가끔 이 영화를 보면서 할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멋 모르는 8살 아이에게서 무엇을 보라보는 것이 있는냐 하는 생각도 든다. 다행이 이 영화가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통해 장난 꾸러기 손자가 할머니가 진심으로 보여 주는 정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을 잘 그려 준다.
10년 만에 만든 영화이지만 이 영화가 볼 만한 영화냐고 하면 틀림없이 그렇다고 할 것이다.  이 영화의 단순함이 바로 이 작품의 매력이 기때문이다. 

You Might Also Like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