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보면서 계속 걸다 보니까 넘 상쾌함을 만긱!
이렇게 멋진 하루가 될 줄 몰랐네요. 어떻게 하죠? 일단, 이러한 풍경이 바로 우리집근처에 있긴 있는데 갈 시간이 거의 없어 가지고...드뎌 ..언제더라...아...제 지난주에 (?) 30분정도 그냥 생각없이 걸어다니다가....이렇게 멋진날씨를 체험할수 있단다.
who would've guessed that I could just feel this great autumn blue skies in the midst of my 'headache' of preparing for the exam.^^
anyway..I di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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