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서 강남..어니....강남근처에 있는 구까지 자전거를 타서 갔다 왔다는 게....저 같은 사람에겐 너무 이해가 안 될 수 도 있지만 참..자랑스러운 일이죠. 자전거를 탄지
5 개월이 되었기 때문이었단 말아다.
그래서 다른 구로 가면 보통 지하철이나 가 봤는데 아번엔 자전거로 갔다 보니 ....와오....신났다.
근데..문제는. ..그때 물을 안 가지고 갔으니까....어쩔수 없이...목이 마르거나 ..힘이 뚝뚝. .떨어졌을 때...그냥 어디서나 자전거를 두고 숨을 쉴 밖에 없었다.
아니면..그냥...멈추고 사진을 찍어서 아름다움을 즐겨 봤다. 여기에 있는 것처럼....자유롭게 새들이 노는게 직접 봐 보니....기분이 up!!!
Once I regained my energy back....here I came....
계속 페달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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