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러한 풍경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활활 ...뿌듯하기도 했다. 성수다리 인근에 들어가며...
멀리 보이는 미완성인(?) 제일 높은 빌딩이 될 건물쪽으로 가고 있었다.
한강도 물론이고....
우리 멋진 자전거도 그 아름다움을 줄겨 봤다.
Memang cantiklah.
Lots of people were taking selfie or pics of themselves.
As for me, the sky was the one that attracted me the most.
but then.....I enjoyed all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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