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했던 건데 아직 우리블로그로 업드로하지 않았기때문에 이얘기에대한 좀 나누고싶다. 보통 우리와이프하고 딸만 스카이프로 연락하고있는데다가 콘퍼런스식으로 몇명 같이 실시간에 만날 수 있는 기능을 잧은 다엠에 저는 호주에 살고있는 형이랑 스카이프을 한다고 야 말았다. 직접 얼굴도 봤고 직접 만나는듯이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으니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몰랐다. 몰론, 돈을 내야 했지만...무료 일주일내에 사용할 수 있는만큼만 쓰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무료 기간이 지나가면 콘퍼런스대신 두명식으로 스카이프를 하면 중분하다고 한다.
이렇게 먼곳에 있는 가족,친구들과 함께 국제 전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순간은 몇 년 전에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인정했다.(?)
거의 날마다 한번식 가족을 인터넷으로 만나기도 하고, 실시간엔 우리딸이 뭐 하고 있는지를 볼 수 가 있어서 행복하다.
(a brief translation :)
It has been a blessing that I could do Skype-ing with my family and even my hyeong down there in Brisbane, Australia. It is something imaginable few years ago.
이렇게 먼곳에 있는 가족,친구들과 함께 국제 전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순간은 몇 년 전에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인정했다.(?)
거의 날마다 한번식 가족을 인터넷으로 만나기도 하고, 실시간엔 우리딸이 뭐 하고 있는지를 볼 수 가 있어서 행복하다.
(a brief translation :)
It has been a blessing that I could do Skype-ing with my family and even my hyeong down there in Brisbane, Australia. It is something imaginable few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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