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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11, 2012

Today's Rants

한국어로 인도네시아어로 번역/통역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생각 못했어요.
처음엔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수업때 시험적으로 어려운 과제를 시켜 받아 가지고....
흥미진진하게 총격받은 것처럼 머리가 아팠다. ^^
물론 많이 공부할 수록 자신감이 생기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까지 왜 용기조차 사소한(?) 자신감도 어디에 가 버렸는 지 몰랐다.^^ 진짜.... 말 도 안된다.
계속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출발어 도착어에 관한 지식을 배워 가지고 번역/통역 이론까지 많이 배웠지만....실습할 가능성이 없다면 소용이 없는 것 같다.
그럼 7개월 동안 배워 왔던 것들이 '부물'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머릿속에서 나가 되어 버렸나봤다.
...(오늘의 고민...)^^
"똑같은 문제이지만 관찰하는 것이 다르게 해서 시선이 다르게 보이는구나'라고 샣각했다.  친구기리 투쟁(?)할 필요 없이 토론하면 해도 된 것 같은데...
...  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들으면 충분하지만...좋은 청자가 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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